193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기능 보유자였던 배희한(裵喜漢)이 궁궐 양식으로 건립한 팔작지붕의 한옥 목조 건물이다. 이승만이 8·15광복 후 귀국한 뒤 1945년 10월부터 약 2년간 거처하던 곳으로서 한국 근대 정치의 역사적 현장 이라고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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